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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산은 돈항의 남쪽으로 5km 떨어진 곳에 있는 모래산이다 이곳에서 보는 일몰은 장관으로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햇빛을 받으며 눈앞에 펄쳐지는 광대한 모래언덕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해는 저물고 동쪽에는 별이 뜬다 언덕의 모래가 날리는 소리가 마치 사람이 흐느끼는 소리 같다고 해서 붙어진 이름 해의 위치에 따라 시시각각 바뀐다는 모래 능선  달빛아래 환상적인 야경에 놀라움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낙타체험과 모래썰매 체험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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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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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하얀 물안개 속에 몸부림 임경환 2007.01.01 2449
1806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지찬만 2008.09.25 2448
1805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9.09.17 2447
1804 내 등의 짐 지찬만 2008.05.31 2447
1803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지찬만 2007.11.25 2447
1802 또 다른 나를 찾아서 허영우 2010.02.07 2446
1801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지찬만 2008.09.03 2445
1800 두메부추 꽃 (Allium sensescens L) 임경환 2007.07.05 2445
1799 우리 마음이 깨끗해 지는 두가지 방법 지찬만 2006.10.10 2445
1798 그건 선한 생각이라네” 지찬만 2006.09.21 2444
1797 오늘은 좋은 하루 지찬만 2009.04.10 2443
1796 지혜가 담긴 인생의 도움말 지찬만 2008.12.05 2443
1795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지찬만 2008.07.08 2443
1794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지찬만 2008.06.20 2443
1793 퉁둥굴레 꽃(Polygonatum Inflatum Komaroy) 임경환 2007.06.04 2443
1792 터키 카파토키아 (Turkey - Cappadocia) 임경환 2007.01.18 2443
1791 역발상... 이찬구 2005.05.20 2443
1790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8.03.01 2442
1789 사랑해도 외로운 자리 지찬만 2008.10.21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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