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6.01 10:02

행복의 항아리

조회 수 22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의 항아리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468 Turkey Istanbul 에있는 성소피아 사원 (박물관) 임경환 2007.01.07 2295
      1467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내게 주신 당신 지찬만 2008.06.15 2294
      1466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8.03.05 2294
      » 행복의 항아리 지찬만 2007.06.01 2294
      1464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지찬만 2006.09.14 2294
      1463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지찬만 2007.05.17 2293
      1462 열어보지 않은 선물 지찬만 2011.02.16 2292
      1461 행복을 위한 선언 지찬만 2008.11.17 2291
      1460 꽃잔디 꽃 임경환 2007.05.01 2291
      1459 나의소망 몇가지 지찬만 2006.10.20 2291
      1458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지찬만 2008.07.16 2290
      1457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지찬만 2008.04.05 2290
      1456 첫마음 지찬만 2007.01.22 2290
      1455 생각합니다 지찬만 2008.10.17 2289
      1454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지찬만 2007.06.17 2289
      1453 그대 지금 나는~~~ 지찬만 2007.03.13 2289
      1452 지금 곧 하십시요 지찬만 2009.04.27 2288
      1451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지찬만 2007.09.29 2287
      1450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지찬만 2007.09.08 2287
      1449 봄바람 지찬만 2008.04.08 2286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