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 수 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888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찬만 2011.06.20 2059
        887 나를 빛나 보이게 하는 것들 지찬만 2008.07.24 2059
        886 베푸는 사랑 지찬만 2011.01.11 2058
        885 마음의 길 동무 지찬만 2008.06.24 2058
        884 <세브란스병원> 심장병동에 걸린 시(詩) 四時春/申澈均. 2013.12.25 2057
        883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지찬만 2008.11.04 2055
        882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지찬만 2008.03.04 2053
        881 숲에서 임경환 2006.12.31 2051
        880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지찬만 2007.06.21 2049
        879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지찬만 2011.05.07 2047
        878 사랑의 눈빛 하나 보내주세요 지찬만 2009.01.07 2045
        877 하와이 무궁화 꽃 임경환 2007.02.27 2043
        876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지찬만 2008.06.16 2042
        875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찬만 2007.07.20 2042
        874 쥬리아 꽃 임경환 2007.03.18 2042
        873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지찬만 2011.04.21 2039
        872 세상 어디서 누군가가 나를 지찬만 2009.01.19 2039
        871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것이다 지찬만 2008.04.07 2039
        870 큰까치수염 꽃 임경환 2007.06.21 2039
        869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임경환 2007.03.24 2035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