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 행복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1
908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지찬만 2010.12.19 2883
907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지찬만 2010.12.20 2966
906 마음먹기 따라서 지찬만 2010.12.21 2554
905 전쟁과 평화 !! choihong 2010.12.21 2000
904 이해와 배려 감사의조건... choihong 2010.12.21 2251
903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 choihong 2010.12.21 1896
902 가끔은 가요도 들어보시렴 ..!! choihong 2010.12.21 2744
901 황혼의 멋진 삶 지찬만 2010.12.22 3981
900 우리 사랑해요 ... choihong 2010.12.24 2159
899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지찬만 2010.12.24 3567
898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10.12.25 2624
897 사랑하는 그대에게 .. choihong 2010.12.25 2188
896 시작은 또 다른 설렘으로 지찬만 2010.12.26 2144
895 기쁨을 주는 사람 지찬만 2010.12.27 2824
894 영혼을 울리는 글 .. choihong 2010.12.28 1885
893 행복한 동행 지찬만 2010.12.29 3619
892 미소속에 고운 행복 .. choihong 2010.12.29 2018
891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지찬만 2010.12.30 3464
890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choihong 2010.12.30 2668
889 124기 동기생분들.... 박정숙 2010.12.30 2450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