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입니다! ♤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감사하기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 
      하늘과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 
      오래 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산책을 나갈 수 있고 
      새들이 지저귀는 
      숲길에서 고요히 기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모든 것을 은총의 선물로 받아 안을 수 있는 
      신앙 안에서 절망보다는 
      희망과 용기를 선택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나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가족. 친지, 이웃.. 
      얼굴과 목소리와 성격이 다른 
      많은 사람들을 통해 삶의 다양함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그들이 나에게 준 웃음. 칭찬. 격려. 
      그리고 눈물. 비난. 충고 모두 삶의 양식이 되고 
      나의 성숙에 
      보탬이 되었음을 새롭게 깨달아 행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268 사람의 마음에도 계절은 있다 지찬만 2009.06.28 2222
1267 사랑을 표현하세요 지찬만 2009.02.19 2222
1266 가끔은 단 하루만이라도 지찬만 2007.11.18 2222
1265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지찬만 2007.07.03 2221
1264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지찬만 2009.07.15 2220
1263 나의 일생이란 책 지찬만 2008.08.24 2220
1262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지찬만 2007.06.28 2220
1261 그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7.05.14 2220
1260 겨울 나무 임경환 2007.02.20 2220
1259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지찬만 2007.01.07 2220
1258 사랑 & 우정 지찬만 2006.12.07 2220
1257 내 시간은... 남양우 2005.04.08 2220
1256 작은 마음에 큰 기쁨 지찬만 2008.11.17 2219
1255 좋은 마음 지찬만 2008.05.07 2219
1254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지찬만 2007.01.01 2219
1253 돌아올수 없는 세가지 지찬만 2011.01.20 2218
1252 세상살이를 하다보면 지찬만 2008.08.04 2218
1251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문외숙 2008.07.05 2218
1250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지찬만 2008.02.18 2218
»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입니다 지찬만 2007.06.16 2218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