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상처로 얼룩진 마음으로 다가가도 
당신의 따뜻함으로 기다렸다는 듯 감싸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시도,
 당신의 가슴 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1948 아퍼하지 마세요 지찬만 2007.03.30 1995
1947 아침에 산에서 캔 관절약 "찌지직" 오색 사진사 2003.07.30 3511
1946 아침에 눈 뜨면 생각나는 사람 지찬만 2012.06.27 1311
1945 아침에 눈 뜨면 지찬만 2006.09.07 2523
1944 아침마다 눈을 뜨면. 四時春/申澈均. 2013.12.19 1378
194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지찬만 2007.10.01 2305
1942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지찬만 2012.04.21 1201
1941 아줌마 vs 외국인 정하늘 2005.02.19 2134
1940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 지찬만 2008.05.17 2228
1939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 지찬만 2007.04.29 2176
1938 아슬한 곡예 한번 보실래요 .. choihong 2011.01.08 2607
1937 아쉽네요?! 쌰트렌공주 2003.05.21 3219
1936 아빠의 구두 산골소녀 ^^* 2004.01.29 3195
1935 아버지의 나라 새말 2015.09.10 222
1934 아버지란! 지찬만 2009.05.18 2245
1933 아버지 당신 손에 신경자 2011.05.01 1788
1932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지찬만 2011.08.09 1544
1931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해도 지찬만 2010.08.06 2682
1930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지찬만 2011.08.31 1466
1929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지찬만 2018.09.12 281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