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7.04 10:04

당신과 나 사이에는

조회 수 2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당신과 나 사이에는 ♧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많고 온기없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  별하나 품은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사랑의 주파수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써 귀 기울이지 않아도            민들레 홀씨처럼 그대마음 내 곁에            살풋이 닿아 작은 앉은뱅이 꽃으로 피어            미소지을 때            나는 살랑이며 스쳐 지나도            취하게 되는향기로운 바람이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 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 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가는 정겹고            감사한 사이이고 싶습니다.                    -좋은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1948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지찬만 2010.08.29 2938
1947 살아볼 만한 인생 지찬만 2010.08.28 3235
1946 부부란 무슨 관계인가 지찬만 2010.08.27 2657
1945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지찬만 2010.08.26 2455
1944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찬만 2010.08.25 3158
1943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지찬만 2010.08.24 2875
1942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지찬만 2010.08.23 2681
1941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찬만 2010.08.22 3812
1940 삶은 영원한 물음표 지찬만 2010.08.21 2970
1939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지찬만 2010.08.20 3837
1938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지찬만 2010.08.19 3409
1937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지찬만 2010.08.18 2816
1936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지찬만 2010.08.17 3552
1935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지찬만 2010.08.16 2935
1934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지찬만 2010.08.15 3120
1933 속 앓이하는 중년의 사랑 지찬만 2010.08.14 3738
1932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지찬만 2010.08.13 3258
1931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지찬만 2010.08.12 3112
1930 사람이 죽을때 후회하는 세가지 지찬만 2010.08.11 2897
1929 언제나 좋은 사람 Admin 2010.08.10 2250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