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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것입니다. 자기 마음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마음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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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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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봄과 같은 사람 .. choihong 2011.03.19 1863
1546 봄길 같은 사람이 있다 지찬만 2008.05.19 2431
1545 봄날의 아침 지찬만 2011.03.02 2377
1544 봄바람 지찬만 2008.04.08 2286
1543 봄바람에 실려오는 그대향기 지찬만 2008.04.21 2189
1542 봄비 내리는 날 가파 2020.04.21 173
1541 봄비와 은구슬 오색사람들 2003.04.08 4028
1540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지찬만 2008.02.17 2184
1539 봄은 내 곁에 임경환 2007.04.05 1704
1538 봄은 이래서 좋다 지찬만 2007.05.02 2074
1537 봄을 바라보며 가파 2021.04.15 51
1536 봄의 비밀 관리자 2003.04.11 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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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부 부 지찬만 2011.02.19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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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부 부 (夫 婦)의 소중함 지찬만 2008.12.18 2399
1530 부드러운 사랑 지찬만 2007.06.14 2121
1529 부모들이 하는 말의 진짜 의미 지찬만 2013.01.19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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