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화제를 돌려라
      험담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나쁜 마음을 먹고
      말하는 쪽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쪽이다.

      대화가 옳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스포츠,
      날씨, 경제 등 안전하고 흥미로운 화제로 바꾸어라.

      험담이 시작될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면
      상대방은 험담을 해도 아무 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의할 것이다.

      *믿지마라
      법정에서 증인이 해서는 안될 말을
      검사가 교묘하게 유도했을 때,
      배심원들은 지금 들은 말을 무시하라는
      판사의 요청에도 쉽게 그 말을 지우지 못 한다.
      그 말은 이미 배심원들의 뇌리에 또렷하게 새겨졌기 때문이다.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험담을 들었다면 믿지마라.
      험담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
      .
      *용서하는 방법을 개발하라
      링컨 대통령은
      자기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장관들 때문에
      좌절과 분노를 느끼면 그 사람들 앞으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는 편지를 쓰곤 했다.

      그리고는 편지를 부치기 직전에 갈기갈기 찢어
      쓰레기통에 버림으로써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 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노와 증오를 극복해라.

      *충동을 이겨내라
      험담하고 싶은 욕망을 이겨 낼 때마다 자기를 칭찬하고
      부정적인 말을 꺼내기 전에 자신을 다잡아라.
      물론 험담하지 않는다고 박수를 쳐 줄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당신은 스스로 올바른 일을 한 것이다.
      세상을 바꾸자, 한 번에 한 마디씩.


      - 인생길에서 담아온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988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지찬만 2010.10.12 3786
    1987 긍정적인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지찬만 2010.10.10 3840
    1986 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지찬만 2010.10.08 3511
    1985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길 지찬만 2010.10.06 3784
    1984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지찬만 2010.10.04 3507
    1983 세 가지 여유로움 지찬만 2010.10.03 3782
    1982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지찬만 2010.10.02 3425
    1981 오늘만큼은 지찬만 2010.10.01 3706
    1980 감사와 행복 지찬만 2010.09.30 3905
    1979 나이 들어가며 보면 좋은글 지찬만 2010.09.29 3605
    1978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지찬만 2010.09.28 3772
    1977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지찬만 2010.09.26 4095
    1976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지찬만 2010.09.25 3895
    1975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지찬만 2010.09.24 4371
    1974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지찬만 2010.09.23 4348
    1973 나를 사랑하는 방법 지찬만 2010.09.21 3407
    1972 가을을 보고서야 벗을 만나는구나 지찬만 2010.09.20 2715
    1971 다 좋은 일도 다 나쁜 일도 없다 지찬만 2010.09.19 3738
    1970 하늘의 평안과 쉼 그리고 땅의 평안과 쉼 정회근(J J) 2010.09.19 2137
    1969 매력있는 사람 지찬만 2010.09.18 2821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