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중한 마음과 고귀한 사랑                             - 안성란 서로 떨어져 있지만 마음을 가졌고 안아 줄 수 없지만 가슴을 요동치는 설레임을 안았고 함께 살지 않지만 힘든일이 생기거나 슬픈일이 생길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으로 곁에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을 주고 함께 바라보는 하늘 아래에서 같은 산소를 마시며 살고 있는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이기적인 생각으로 슬플때 힘들때 마음 아플때 원망을 한적도 있었고 내가 슬퍼하면 당신은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고 아파하면 나 보다 더 아파 한다는 걸 알면서도 투정을 부릴 때도 있었습니다. 아껴 주고 싶고.. 웃을 수 있게 해 주고 싶고.. 행복하게 해 주고 싶고.. 아프지 않게 해 주고 싶고.. 많이 사랑해 주고 싶습니다. 떨어져 있고 만나지 못한다 해도 소중한 마음과 고귀한 사랑을 가졌으니 이제 부터 당신은 내가 지켜 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1
1988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지찬만 2011.01.23 2123
1987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지찬만 2011.05.22 2124
1986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지찬만 2008.02.28 2125
1985 삶의 비망록 지찬만 2008.06.17 2125
1984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지찬만 2008.11.18 2125
1983 물과 같이 되라 지찬만 2007.04.15 2129
1982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찬만 2008.03.19 2129
1981 아름답고 영원한 것은 지찬만 2008.08.06 2130
1980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지찬만 2007.05.04 2131
1979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지찬만 2007.06.06 2132
1978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지찬만 2008.04.26 2133
1977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지찬만 2008.07.01 2133
1976 아줌마 vs 외국인 정하늘 2005.02.19 2134
1975 꽃 잎 임경환 2007.01.22 2134
1974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지찬만 2007.03.02 2134
1973 황홀한 고백 .. choihong 2011.01.17 2134
1972 새로운 아침 임경환 2006.12.27 2135
1971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최동규 2010.07.26 2135
1970 연민 임경환 2007.04.26 2136
1969 눈물이 나왔다 지찬만 2007.05.02 2136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