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 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당신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음악/Carpenter - Top of the worl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7
1448 살아가는 이유 지찬만 2009.02.24 2321
1447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지찬만 2009.02.25 2228
1446 복되고 행복한 당신을 위하여 지찬만 2009.02.26 2257
1445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지찬만 2009.02.27 2313
1444 지혜로운 자의 길 지찬만 2009.03.02 2278
1443 일곱가지행복 지찬만 2009.03.03 2254
1442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지찬만 2009.03.04 2425
1441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말라 지찬만 2009.03.05 2429
1440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지찬만 2009.03.06 2570
1439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 지찬만 2009.03.09 2606
1438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 지찬만 2009.03.10 2275
1437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지찬만 2009.03.11 2264
1436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9.03.12 2451
1435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지찬만 2009.03.13 2456
1434 일곱 색깔의 하루 지찬만 2009.03.16 2512
1433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9.03.17 2412
1432 길이 있어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찬만 2009.03.18 2795
1431 세상을 보는 눈 지찬만 2009.03.19 2183
1430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지찬만 2009.03.20 2212
1429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지찬만 2009.03.23 2595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