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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 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당신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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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지찬만 2011.07.17 1565
1511 비움 지찬만 2009.05.27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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