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8.13 09:08

하늘을 보고 산다면

조회 수 23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을 보고 산다면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있는 모습 속에 다독이는 가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똑똑함보다는 눈물을 아는 따뜻함과 정겹게 손잡을 수 있는 고마움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샘과 욕심으로 서로 흠을 찾기보다는 보듬고 위하며 베풀고 나누면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사는 모습에서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할 때는 내 손을 펴야하고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내 마음도 아픈 게 이치인데 좋은 것은 내가 하고 험한 것은 남의 몫이길 원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어찌 하늘을 보고 산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좋은글 중에서 - 늘 고운삶 되시길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988 행복과 지혜의 차이 지찬만 2007.01.17 2585
1987 즐거운 얼굴.. 정하늘 2005.03.29 2582
1986 하나의 장점을 보십시오 지찬만 2006.10.24 2581
1985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며 지찬만 2008.04.11 2580
1984 *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지찬만 2007.02.08 2579
1983 날마다 좋아지는 사람 지찬만 2008.04.09 2575
1982 *본연(本然)의 마음* 지찬만 2007.03.07 2575
1981 훌륭하게 참는 법 지찬만 2006.12.27 2575
1980 나이가 든다는 것은.. 지찬만 2006.12.14 2575
1979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지찬만 2009.03.06 2570
1978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 지찬만 2009.06.05 2569
1977 Greece Santorini 섬 언덕위에 피라마을 임경환 2007.02.07 2569
1976 그리운노래 지찬만 2006.12.17 2569
1975 5월의 戀歌 지찬만 2008.05.11 2568
1974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찬만 2010.07.25 2567
1973 언제나 친구 지찬만 2009.10.24 2566
1972 미소가 있는 아침 지찬만 2010.07.11 2565
1971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지찬만 2009.02.03 2565
1970 그 넉넉한 마음으로 지찬만 2007.11.06 2565
1969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이찬구 2005.04.22 2564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