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그 내면의 힘을 끌어내려면
    먼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넌 세계 제일의 부자야" 라고 말하세요.
    멋진 사랑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상대에게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안녕 하세요.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안색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상대에게 마음을 담아
    인사를 건네는 사람과

    그저 기계적으로 "안녕하세요"라고
    무뚝뚝하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겠습니까?

    둘 가운데 한 사람은 좋은 상대에게 둘러싸여
    멋진 사랑을 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머피 박사는 이렇게 "마음을 담아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머피 박사는 "말은 신 그 자체다"라고 주장합니다.
    말에는 실로 불가사의한 힘이 있어
    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결과가 일어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자신에게도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꽃씨를 심으면 꽃이 피는 것처럼
    마음에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땅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마음에
    소망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빈곤을 느끼면 빈곤하게 되고
    번영을 느끼면 번영하게 되고
    기품을 느끼면 기품 있는 존재가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4
1988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지찬만 2011.01.23 2123
1987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지찬만 2011.05.22 2124
1986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지찬만 2008.02.28 2125
1985 삶의 비망록 지찬만 2008.06.17 2125
1984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지찬만 2008.11.18 2125
1983 물과 같이 되라 지찬만 2007.04.15 2129
1982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찬만 2008.03.19 2129
1981 아름답고 영원한 것은 지찬만 2008.08.06 2130
1980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지찬만 2007.05.04 2131
1979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지찬만 2007.06.06 2132
1978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지찬만 2008.04.26 2133
1977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지찬만 2008.07.01 2133
1976 아줌마 vs 외국인 정하늘 2005.02.19 2134
1975 꽃 잎 임경환 2007.01.22 2134
1974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지찬만 2007.03.02 2134
1973 황홀한 고백 .. choihong 2011.01.17 2134
1972 새로운 아침 임경환 2006.12.27 2135
1971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최동규 2010.07.26 2135
1970 연민 임경환 2007.04.26 2136
1969 눈물이 나왔다 지찬만 2007.05.02 2136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