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그 내면의 힘을 끌어내려면
    먼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넌 세계 제일의 부자야" 라고 말하세요.
    멋진 사랑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상대에게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안녕 하세요.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안색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상대에게 마음을 담아
    인사를 건네는 사람과

    그저 기계적으로 "안녕하세요"라고
    무뚝뚝하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겠습니까?

    둘 가운데 한 사람은 좋은 상대에게 둘러싸여
    멋진 사랑을 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머피 박사는 이렇게 "마음을 담아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머피 박사는 "말은 신 그 자체다"라고 주장합니다.
    말에는 실로 불가사의한 힘이 있어
    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결과가 일어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자신에게도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꽃씨를 심으면 꽃이 피는 것처럼
    마음에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땅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마음에
    소망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빈곤을 느끼면 빈곤하게 되고
    번영을 느끼면 번영하게 되고
    기품을 느끼면 기품 있는 존재가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62
988 마음 지키기 지찬만 2007.08.24 2161
987 추 억 지찬만 2007.08.23 2251
986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지찬만 2007.08.22 2139
985 사랑하며 사는 세상.... 지찬만 2007.08.21 2069
984 그대의 향기처럼 지찬만 2007.08.20 2261
983 헛되고 헛된것 지찬만 2007.08.19 2523
982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7.08.18 2166
981 내 탓으로 돌리면*^^ 지찬만 2007.08.17 2202
»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지찬만 2007.08.16 2175
979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지찬만 2007.08.15 2256
978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07.08.14 2859
977 하늘을 보고 산다면 지찬만 2007.08.13 2399
976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7.08.12 2190
975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지찬만 2007.08.11 2286
974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지찬만 2007.08.11 2399
973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지찬만 2007.08.10 2235
972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지찬만 2007.08.09 2186
971 희망에 대하여 지찬만 2007.08.08 2638
970 소중한 마음과 고귀한 사랑 지찬만 2007.08.07 2191
969 웃고 삽시다 지찬만 2007.08.06 2286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