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8.20 09:01

그대의 향기처럼

조회 수 22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의 향기처럼 /淸河.장지현 그대의 향기에 눈멀었을 때 운명은 한가지로 묶어두어 떨어지기 싫어 함께한 삶 내 인생 전부이었습니다. 때론 소원하여 원망스런 마음가짐 잠시일 뿐 길지 않은 마음의 복원 그것은 사랑이 먼저 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대 이미 내 영혼에 들어와 떨어져 있을 때도 함께하는 삶이었습니다. 내 유일한 사랑 하나 비록 어렵더라도 내 운명의 꽃이기에 그대 품에서 한 떨기 붉은 장미꽃으로 피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1968 암이 생겼다고 슬퍼하지 말자 지찬만 2010.09.04 2767
1967 암이 가난한 마음을 만났을 때 가파 2020.07.12 273
1966 암의 x값은? 가파 2020.06.28 157
1965 암은 삶 이 유전자에 쓴 기록 가파 2018.02.03 373
1964 암 사년 1 가파 2019.01.16 303
1963 암 구년 가파 2024.03.10 125
1962 암 7년 가파 2022.01.14 205
1961 알짜배기만 골라서 올려 놓셨네요! 스테판 2004.04.29 2784
1960 안아주는 사랑 지찬만 2007.05.19 2175
1959 안식의 근원 새말 2015.08.12 132
1958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지찬만 2008.07.06 2207
1957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는 방법 문의 1 진리 2015.06.25 459
1956 안동 화회 마을 초가집들 임경환 2007.04.10 2532
1955 안녕하세요? file 현경 2003.06.20 3402
1954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지찬만 2019.03.01 302
1953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四時春/申澈均. 2013.11.19 1068
1952 아픈 손끼리 써니 2003.12.21 3337
1951 아픈 마음 풀어주기 지찬만 2010.07.13 3579
1950 아프리카고속도로 정하늘 2005.03.18 2286
1949 아프다 그러나 사랑해야 하는 가파 2021.01.10 119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