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소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
    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출처: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38
          read more
        2.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Date2007.09.12 By지찬만 Views2137
          Read More
        3. 그대를 사랑합니다

          Date2007.09.11 By지찬만 Views2311
          Read More
        4.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Date2007.09.10 By지찬만 Views2916
          Read More
        5. 사람을 바라보는 법

          Date2007.09.09 By지찬만 Views2205
          Read More
        6.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Date2007.09.08 By지찬만 Views2287
          Read More
        7. 서로 위로하는 마음

          Date2007.09.07 By지찬만 Views2181
          Read More
        8. 우리 둘이 손잡고 가게 하소서

          Date2007.09.06 By지찬만 Views2183
          Read More
        9.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Date2007.09.05 By지찬만 Views2433
          Read More
        10.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Date2007.09.04 By지찬만 Views2254
          Read More
        11. 소중한 것과 사랑받는 것

          Date2007.09.03 By지찬만 Views2200
          Read More
        12.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Date2007.09.02 By지찬만 Views2157
          Read More
        13. 힘들면 쉬어 가세요

          Date2007.09.01 By지찬만 Views2803
          Read More
        14.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Date2007.08.31 By지찬만 Views2235
          Read More
        15.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Date2007.08.30 By지찬만 Views2386
          Read More
        16.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Date2007.08.29 By지찬만 Views2091
          Read More
        17.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Date2007.08.28 By지찬만 Views1930
          Read More
        18. 좋은 말은 아침이슬과 같습니다.

          Date2007.08.27 By지찬만 Views2318
          Read More
        19. 피아노반주자, 김현수님 사진 받아보세요~

          Date2007.08.26 By정하늘 Views2396
          Read More
        20.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Date2007.08.26 By지찬만 Views2177
          Read More
        21.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Date2007.08.25 By지찬만 Views185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