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첨부이미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첨부이미지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첨부이미지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첨부이미지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첨부이미지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첨부이미지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648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지찬만 2007.11.17 2369
1647 *어머니의 마음* 지찬만 2007.01.06 2369
1646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지찬만 2009.01.22 2368
1645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지찬만 2009.06.12 2367
1644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지찬만 2007.02.13 2367
1643 분홍 바늘 꽃 임경환 2007.01.09 2367
1642 3초와 30초의 차이 정하늘 2005.03.15 2367
1641 흔적이 남는 인생 지찬만 2010.08.10 2366
1640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지찬만 2009.11.08 2364
1639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지찬만 2009.02.20 2364
1638 참 좋은 사람 지찬만 2007.07.05 2364
1637 매일아침 눈을 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하라... 이찬구 2005.04.27 2364
1636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지찬만 2007.10.17 2363
1635 떨어진 와이셔츠 단추 정하늘 2005.03.17 2362
1634 사랑은 이마음을 울게도 하고 웃게도 한다... 지찬만 2007.10.07 2361
1633 무 소 유 . . . . 정하늘 2005.03.28 2361
1632 찔레나무 꽃 (Rosa multiflora Thunb) 임경환 2007.05.24 2359
1631 하루 한번은 전화해서... 지찬만 2007.03.25 2359
1630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지찬만 2008.08.17 2357
1629 최선을 다한 사람 지찬만 2007.02.06 2357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