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948 아퍼하지 마세요 지찬만 2007.03.30 1995
    1947 아침에 산에서 캔 관절약 "찌지직" 오색 사진사 2003.07.30 3511
    1946 아침에 눈 뜨면 생각나는 사람 지찬만 2012.06.27 1311
    1945 아침에 눈 뜨면 지찬만 2006.09.07 2523
    1944 아침마다 눈을 뜨면. 四時春/申澈均. 2013.12.19 1378
    194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지찬만 2007.10.01 2305
    1942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지찬만 2012.04.21 1201
    1941 아줌마 vs 외국인 정하늘 2005.02.19 2134
    1940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 지찬만 2008.05.17 2228
    1939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 지찬만 2007.04.29 2176
    1938 아슬한 곡예 한번 보실래요 .. choihong 2011.01.08 2607
    1937 아쉽네요?! 쌰트렌공주 2003.05.21 3219
    1936 아빠의 구두 산골소녀 ^^* 2004.01.29 3195
    1935 아버지의 나라 새말 2015.09.10 222
    1934 아버지란! 지찬만 2009.05.18 2245
    1933 아버지 당신 손에 신경자 2011.05.01 1788
    1932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지찬만 2011.08.09 1544
    1931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해도 지찬만 2010.08.06 2682
    1930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지찬만 2011.08.31 1466
    1929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지찬만 2018.09.12 281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