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행복을 기다리는 마음 ♧♧

 

[*하 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둘*]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으로 갖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라고,
또한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
얄팍한 술책이거나
무언가를 얻어 내려는 아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칭찬과 아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칭찬은 진심이 뒷받침된 것이다
따라서 칭찬을 할 때 칭찬 그 자체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면상대를 기분좋게 만들 것이다 ..



[*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똑똑한 척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바람직하지도
운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도 않는다..
우선 똑똑한 척 행동하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된다.
그리고 혼자서도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면 사람들은 그를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나치게 똑똑하면
이로울게 없는 것이다...



[*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당신 스스로 행운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지금껏 당신이 이룬 것들을
열심히 생각해 보고 그것에 감사해야 한다..
건강, 가정, 가족의 사랑,
자신의 재능과 기술에 고마워한다면,
불행에 괴로워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오는행운의 분명한
유형을 알게 되고더 많은 행운을 만드는데
주력하게 될 것이다...




[* 다섯 *]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단정하고 화려하게 차려입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유행을 잘 따르는지
얼마나 돈이 많은지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다..

당신을 보는 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드는 것이다.
색상이나 잘 어울리는 옷차림은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단정하게 매력적으로 차려입으면
보는 사람들의 감각이 적극적으로 자극을
받아 당신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된다...



[*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 지도 잘 알고 있다..


[* 일곱 *]
+질투심을 반드시 버려라+

가장 자기 파괴적인 감정은 질투심이다..

질투를 하면 스스로 고통스러울뿐 아니라
적극적인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해서
실수를 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운과 기회를 망치게 된다..
질투심이 많아 보이면
당신은 결코 운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운 나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행운에
배아파하고 인색하게 구는 것이다...



[* 여덟 *]
+마음을 편히 가져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삶이 뜻한 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는
어쩌다 힘든 날일 뿐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오늘 너무 너무 힘들다면
내일은 더 밝은 날이 기다릴 것이다..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한숨 자고 나서 한발짝 물러나 보면
쉽게 풀리기도 한다..*^^*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62
» 행복을 기다리는 마음 지찬만 2007.10.06 2377
1027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지찬만 2007.10.05 2119
1026 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지찬만 2007.10.04 2090
1025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지찬만 2007.10.03 2288
1024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지찬만 2007.10.02 2308
102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지찬만 2007.10.01 2315
1022 마음의 주인이 되라 지찬만 2007.09.30 2213
1021 중년이 되고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지찬만 2007.09.29 2245
1020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지찬만 2007.09.29 2295
1019 그윽한 맛을 내는 친구 지찬만 2007.09.28 2324
1018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지찬만 2007.09.27 2123
1017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지찬만 2007.09.20 2204
1016 그래도 널 사랑하련다 지찬만 2007.09.19 2234
1015 마음이 힘들어 질때 지찬만 2007.09.18 2164
1014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지찬만 2007.09.17 2245
1013 아름다운것들 지찬만 2007.09.16 2513
1012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지찬만 2007.09.15 2241
101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지찬만 2007.09.14 2201
1010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한병열 2007.09.14 2399
1009 마음속 난로 지찬만 2007.09.13 2188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