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 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 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 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 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 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 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2008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지찬만 2007.07.12 2274
2007 그리운 사람아 지찬만 2007.07.13 2479
2006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 지찬만 2007.07.14 2240
2005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지찬만 2007.07.16 2430
2004 주여,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 지찬만 2007.07.16 2503
200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지찬만 2007.07.17 2344
2002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지찬만 2007.07.18 2155
2001 85기 여러분 졸업을 축하합니다. 지찬만 2007.07.18 2313
2000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찬만 2007.07.20 2042
1999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지찬만 2007.07.21 2247
1998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지찬만 2007.07.22 2188
1997 가슴에 와 닿는 "글" 지찬만 2007.07.22 2384
1996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지찬만 2007.07.23 2251
1995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지찬만 2007.07.24 2301
1994 해변가의 라이브 카페에서 지찬만 2007.07.25 2697
1993 사랑은 그대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지찬만 2007.07.26 2506
1992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지찬만 2007.07.27 2306
1991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떠야 한다 지찬만 2007.07.28 2332
1990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지찬만 2007.07.29 2175
1989 인생의 맛 지찬만 2007.07.29 2123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