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7
1048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찬만 2010.07.25 2567
1047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최동규 2010.07.26 2135
1046 행복해지는 법 최동규 2010.07.26 1925
1045 세상에 최고의 것을 주라 최동규 2010.07.26 2114
1044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지찬만 2010.07.26 2773
1043 감동이 그리운 시대** 최동규 2010.07.26 2141
1042 하루는 곧 일생이다 지찬만 2010.07.27 3837
1041 賢明한 삶의 길 50 가지 최동규 2010.07.28 2021
1040 참 맑고 좋은 생각 지찬만 2010.07.28 3787
1039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 지찬만 2010.07.29 3748
1038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지찬만 2010.07.30 3358
1037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지찬만 2010.07.31 3853
1036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지찬만 2010.08.01 3015
1035 명언과 도자기 최동규 2010.08.02 2020
1034 세월과 인생 지찬만 2010.08.02 3152
1033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지찬만 2010.08.03 3821
1032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지찬만 2010.08.04 3292
1031 어느 암환자의 선물 최동규 2010.08.04 2032
1030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최동규 2010.08.05 2201
1029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지찬만 2010.08.05 2615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