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질투는 몸만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쓰는 법을 배워 인생을 아름답게 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나를 나약하게 하고 게으르게 한다.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감정에 솔직하라.

      젊은척,아는척, 부유한척,
      이 3척은 왕따 의 원조다.


          신앙을 가져라.

          신앙 생활은 인생의 석양을
          한결 우아하게 만든다.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이제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가 그대에게 어울리지 않는가..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나 만큼 고생한 사람,
                  나 만큼 외로운 사람,
                  나 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하라.
                  그대만큼 고생하지 않은 중년이 있던가..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체념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지나간것들은 언제나 그리운것.
                          새롭게 다가오는 것들에게 충실하라.


                          [좋은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2948 가파 2021.11.09 43
                          2947 봄을 바라보며 가파 2021.04.15 51
                          2946 무게 1 가파 2022.02.13 60
                          2945 두 번 째 낙하 가파 2021.11.10 71
                          2944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지찬만 2021.03.09 77
                          2943 다시 봄 가파 2024.03.10 82
                          2942 4월이면 생각나는 것들 가파 2021.04.18 84
                          2941 흐릿한 길 가파 2021.01.17 89
                          2940 아름다운 것들 가파 2021.09.05 94
                          2939 별에서 꽃이 된다는 것은 가파 2022.01.23 97
                          2938 한계 가파 2021.11.17 98
                          2937 새로운 존재 새말 2015.08.15 98
                          2936 삶은 정답이 없습니다 지찬만 2021.04.09 99
                          2935 먼 곳 1 가파 2022.01.01 101
                          2934 장마 가파 2020.07.01 111
                          2933 은혜로우신 아버지 새말 2015.08.16 112
                          2932 거룩하여짐 1 새말 2015.08.29 112
                          2931 내 안엔 아직도 봄이 가파 2021.11.17 113
                          2930 내가만든 나의 인생길 지찬만 2020.12.20 117
                          2929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