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은 이렇게 살아야 ...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가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슬픈날엔 조용히 노래를 불러라 그리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희망을 갖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리속에서 지져야 한다.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다. 높이 있는 것은 금방 떨어지기 쉬워도 낮은 곳은 떨어질 위험은 없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가질수 있는 것이다.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늘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삶을 뒤돌아 보는 것 삶의 성취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행복,지위,성취, 오늘 그대의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 좋은생각 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39
    read more
  2.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Date2007.10.18 By지찬만 Views2451
    Read More
  3. 중년., 신비스런 아름다움

    Date2007.10.19 By지찬만 Views2380
    Read More
  4. 삶은 이렇게 살아야 ...

    Date2007.10.20 By지찬만 Views2100
    Read More
  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Date2007.10.21 By지찬만 Views2259
    Read More
  6.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Date2007.10.22 By지찬만 Views2246
    Read More
  7.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

    Date2007.10.23 By지찬만 Views2177
    Read More
  8. 가끔은 서로에게

    Date2007.10.24 By지찬만 Views2539
    Read More
  9. 하늘과 자연이 노닐어 준 오늘

    Date2007.10.25 By지찬만 Views2713
    Read More
  10.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Date2007.10.26 By지찬만 Views2350
    Read More
  11.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사랑

    Date2007.10.27 By지찬만 Views2607
    Read More
  12. 사랑할 줄 아는 사람

    Date2007.10.28 By지찬만 Views2299
    Read More
  13.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Date2007.10.29 By지찬만 Views2528
    Read More
  14.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Date2007.10.30 By지찬만 Views2383
    Read More
  15. 사람이 산다는 것이

    Date2007.10.31 By지찬만 Views2318
    Read More
  16.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Date2007.11.01 By지찬만 Views2434
    Read More
  17. 그리움도 사랑합니다

    Date2007.11.02 By지찬만 Views2473
    Read More
  18.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ate2007.11.03 By지찬만 Views2320
    Read More
  19.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Date2007.11.04 By지찬만 Views2167
    Read More
  20.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Date2007.11.05 By지찬만 Views2309
    Read More
  21. 그 넉넉한 마음으로

    Date2007.11.06 By지찬만 Views25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