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 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해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코로 향긋한 냄새만 맡으셨다면,
    그 코로 이제부터 다른 냄새도
    맞도록 하십시오,
    환경을 썩게 하는 오염원을 감시하고,
    보존해서 잠깐 빌려 쓰고 있는 후손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하였다면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입이 하는 말은 무한대여서
    사랑. 위로. 감사하는
    말과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두 손
    두 손을 움켜쥐고 있다면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발
    두발은 나를 위해 걸으셨다면
    그 두발을 이제부터는
    필요한 사람 위해 걸어보십시오
    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은 밀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부추겨 주는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걸어가서
    꼭 도울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1
1048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입니다 지찬만 2011.01.12 2163
1047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지찬만 2007.05.12 2163
1046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지찬만 2009.08.09 2162
1045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지찬만 2008.02.05 2162
1044 새해를 맞이하는 기도 임경환 2006.12.30 2162
104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7.08.18 2161
1042 오고 갈 뿐인가 임경환 2007.02.13 2161
1041 세상은 그대가 보는대로 느끼는대로 지찬만 2009.02.05 2160
1040 마음이 힘들어 질때 지찬만 2007.09.18 2160
1039 당신을 가지고 싶은 욕심 지찬만 2007.04.29 2160
1038 이런마음으로 살아요 ♣ 지찬만 2007.03.09 2160
1037 언제나 사랑하고 싶다면 지찬만 2007.03.03 2160
1036 우리 사랑해요 ... choihong 2010.12.24 2159
1035 사랑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지찬만 2008.01.04 2159
1034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지찬만 2007.11.30 2159
1033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지찬만 2007.02.15 2159
1032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찬만 2008.11.05 2158
1031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지찬만 2008.03.22 2157
1030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지찬만 2007.12.07 2157
1029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지찬만 2007.09.02 2157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