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용혜원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 티 없이 맑은 웃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너에게 묘한 힘이 있구나. 너 만나 이야기하면 힘이 나고 기뻐하게 된다. 우리 사랑하면 안 될까 우리 함께하면 안 될까 말하면 너의 웃음소리는 세상이 넓은 줄 모르고 퍼져 나갔다. 친구야 네 곁에 있고 싶다. 언제나 기대어도 좋을 듯 싶은 너 정말 우린 좋은 친구다. 네가 나에게 만들어 준 행복 때문에 나는 오늘도 기뻐할 수 있다.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048 드뎌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지요. 오색 사진사 2003.10.21 3335
1047 둥글게 사는 사람 지찬만 2011.01.10 3079
1046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지찬만 2010.08.29 2938
1045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지찬만 2010.09.12 2787
1044 두메부추 꽃 (Allium sensescens L) 임경환 2007.07.05 2445
1043 두 번 째 낙하 가파 2021.11.10 72
1042 되찾음을 배웁니다. 四時春/申澈均. 2014.02.09 868
1041 동영,야생화,다시 띄워주십시요~~~ 지켜보는이.. 2003.07.01 3043
1040 돌아올수 없는 세가지 지찬만 2011.01.20 2218
1039 돌아온 길 임경환 2007.01.08 2217
1038 돌아온 길 임경환 2007.01.30 2095
1037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대화법 지찬만 2008.06.26 2205
1036 돌려도~~~~오~~~ 정하늘 2005.02.19 2190
1035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정하늘 2008.08.16 2979
1034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지찬만 2008.07.26 2076
1033 독사진 입니다만.. HaNul Chung 2005.01.20 2206
1032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지찬만 2009.06.04 2185
1031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지찬만 2020.07.30 196
1030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지찬만 2013.06.22 924
1029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것이다 지찬만 2008.04.07 2039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