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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용혜원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 티 없이 맑은 웃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너에게 묘한 힘이 있구나. 너 만나 이야기하면 힘이 나고 기뻐하게 된다. 우리 사랑하면 안 될까 우리 함께하면 안 될까 말하면 너의 웃음소리는 세상이 넓은 줄 모르고 퍼져 나갔다. 친구야 네 곁에 있고 싶다. 언제나 기대어도 좋을 듯 싶은 너 정말 우린 좋은 친구다. 네가 나에게 만들어 준 행복 때문에 나는 오늘도 기뻐할 수 있다.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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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끊임없이 사랑하라 지찬만 2010.07.06 3579
1066 늘 기다리며 맞이하는 만남 지찬만 2010.07.07 3697
1065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지찬만 2010.07.08 3529
1064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지찬만 2010.07.09 3879
1063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지찬만 2010.07.10 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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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지찬만 2010.07.12 3488
1060 아픈 마음 풀어주기 지찬만 2010.07.13 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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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세상만사는 마음먹기 나름이다 지찬만 2010.07.15 2649
1057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지찬만 2010.07.16 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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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지찬만 2010.07.19 3735
1053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지찬만 2010.07.20 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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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지찬만 2010.07.22 3800
1050 고백은 늘 서툴기 마련입니다 지찬만 2010.07.23 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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