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한 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도움말을 들려주는 친구를 만나면 보물을 얻는 것과 같고, 듣기 좋은 말과 잡담만 늘어놓는 친구와 만나면 보물을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웃는 얼굴에는 복이 따르고,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릅니다. 미래를 위해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고, 당장 쓰기에 바쁜 사람은 불행의 주주가 됩니다.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행복 합격자가 되겠지만 포기하는 사람은 불행한낙제생입니다. 남의 잘됨을 기뻐하는 사람은 자신도 잘되는 기쁨을 맛보지만, 두고두고 배아파 하는 사람은 고통의 맛만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취미를 가지면 삶이 즐겁지만 나쁜 취미를 가지면 늘 불행의 불씨를 안고 살게 됩니다.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41
      read more
    2. 겸손의 미학

      Date2011.04.17 By지찬만 Views2387
      Read More
    3.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Date2011.01.05 By지찬만 Views2387
      Read More
    4. 인생 쿨~ 하게 살자...

      Date2007.02.10 By지찬만 Views2387
      Read More
    5.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Date2007.09.14 By한병열 Views2386
      Read More
    6.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Date2007.08.30 By지찬만 Views2386
      Read More
    7. 평범함과특별함

      Date2007.07.08 By지찬만 Views2386
      Read More
    8. 나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당신

      Date2008.03.14 By지찬만 Views2385
      Read More
    9. 하느님은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여... (요한 3. 16)

      Date2006.12.29 By임경환 Views2385
      Read More
    10. 소싯적에...

      Date2005.04.05 By이찬구 Views2385
      Read More
    11. 다 그렇고 그럽디다

      Date2008.01.14 By지찬만 Views2384
      Read More
    12. 가슴에 와 닿는 "글"

      Date2007.07.22 By지찬만 Views2384
      Read More
    13. 한석봉의 어머니도.. 그때 그때 달라요...

      Date2005.01.26 By정하늘 Views2384
      Read More
    14.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Date2007.10.30 By지찬만 Views2383
      Read More
    15.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 데

      Date2008.10.15 By지찬만 Views2381
      Read More
    16.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Date2009.07.27 By지찬만 Views2380
      Read More
    17.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하라

      Date2009.04.13 By지찬만 Views2380
      Read More
    18. 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Date2008.04.12 By지찬만 Views2380
      Read More
    19. 중년., 신비스런 아름다움

      Date2007.10.19 By지찬만 Views2380
      Read More
    20.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Date2007.05.09 By지찬만 Views2380
      Read More
    21. 장미빛 사랑이고 싶다

      Date2007.03.19 By지찬만 Views238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