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 입니다

느낌 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 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손 모읍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 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마음에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

당신를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저 조용히 미소 짓습니다.

당신 생각에..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수 있기에..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07Nov
    by 지찬만
    2007/11/07 by 지찬만
    Views 2073 

    십일월의 편지

  3. 소중한 오늘 하루

  4. No Image 09Nov
    by 지찬만
    2007/11/09 by 지찬만
    Views 2235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5. No Image 10Nov
    by 지찬만
    2007/11/10 by 지찬만
    Views 2669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6. No Image 11Nov
    by 지찬만
    2007/11/11 by 지찬만
    Views 226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7. No Image 12Nov
    by 지찬만
    2007/11/12 by 지찬만
    Views 232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8. No Image 13Nov
    by 지찬만
    2007/11/13 by 지찬만
    Views 2145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9. No Image 14Nov
    by 지찬만
    2007/11/14 by 지찬만
    Views 2200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10. No Image 15Nov
    by 지찬만
    2007/11/15 by 지찬만
    Views 2248 

    늦가을의 산책

  11. No Image 17Nov
    by 지찬만
    2007/11/17 by 지찬만
    Views 2369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2. No Image 18Nov
    by 지찬만
    2007/11/18 by 지찬만
    Views 2222 

    가끔은 단 하루만이라도

  13. No Image 19Nov
    by 지찬만
    2007/11/19 by 지찬만
    Views 2264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14. No Image 20Nov
    by 지찬만
    2007/11/20 by 지찬만
    Views 2154 

    당신이 좋아서

  15. No Image 21Nov
    by 지찬만
    2007/11/21 by 지찬만
    Views 2195 

    주는 것은 아름답다

  16. No Image 22Nov
    by 지찬만
    2007/11/22 by 지찬만
    Views 2374 

    행복을 만드는 사람

  17. No Image 23Nov
    by 지찬만
    2007/11/23 by 지찬만
    Views 2201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

  18. No Image 24Nov
    by 지찬만
    2007/11/24 by 지찬만
    Views 2242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19.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20. No Image 26Nov
    by 지찬만
    2007/11/26 by 지찬만
    Views 2173 

    작은 의미의 행복

  21. No Image 27Nov
    by 지찬만
    2007/11/27 by 지찬만
    Views 2148 

    사랑하는 마음이면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