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좋은생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068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지찬만 2006.11.25 2505
1067 아름다운것들 지찬만 2007.09.16 2505
1066 행복이 자라는 나무 지찬만 2008.03.08 2505
1065 늘 행복한 사람 지찬만 2009.07.17 2505
1064 사랑은 그대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지찬만 2007.07.26 2506
1063 하늘 가득 꽃비 내리면 지찬만 2007.04.12 2507
1062 하얀 라일락 나무 꽃 임경환 2007.04.30 2507
1061 백일홍 꽃 임경환 2007.05.09 2507
1060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지찬만 2008.02.06 2507
1059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찬만 2009.10.29 2507
1058 어느 부인의 9일간의 천국 만들기 정하늘 2005.05.22 2508
1057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09.07.18 2509
1056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지찬만 2008.08.19 2510
1055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지찬만 2008.04.30 2511
1054 일곱 색깔의 하루 지찬만 2009.03.16 2512
1053 피라칸사 열매 (pyracantha. spp) 임경환 2007.02.19 2513
1052 마음에 양식을 주셔 감사합니다. 박준호 2010.11.17 2513
1051 이곳은 하늘씨의 독주가 이어지는군요...나두 좀 거들라고... 이찬구 2005.03.24 2514
1050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지찬만 2007.12.17 2514
1049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지찬만 2008.04.17 2516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