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12.22 10:07

세월과 인생

조회 수 22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니 "맑은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므로 내 것도 아니기에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848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지찬만 2010.06.01 3232
1847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지찬만 2010.05.31 3597
1846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지찬만 2010.05.30 2626
1845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지찬만 2010.05.29 3620
1844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지찬만 2010.05.28 3074
1843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 지찬만 2010.05.27 3523
1842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지찬만 2010.05.26 3435
1841 아름다운 관계 지찬만 2010.05.25 3906
1840 진실은 생명을 갖는다 지찬만 2010.05.24 3618
1839 삶은 신선해야 한다 지찬만 2010.05.23 2788
1838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지찬만 2010.05.22 2790
1837 가난한 마음의 행복 지찬만 2010.05.21 3608
1836 친구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찬만 2010.05.20 4099
1835 마음의 길동무 지찬만 2010.05.19 2995
1834 사랑이 있는 풍경 지찬만 2010.05.18 3473
1833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지찬만 2010.05.17 3545
1832 어려울 때 얻는 친구 지찬만 2010.05.16 2887
1831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지찬만 2010.05.15 4014
1830 인생은 그대의 작품 지찬만 2010.05.14 3599
1829 마음 따뜻한 선물 지찬만 2010.05.13 3503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