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12.22 10:07

세월과 인생

조회 수 22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니 "맑은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므로 내 것도 아니기에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64
1108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지찬만 2007.12.25 2493
1107 조용한 사랑 지찬만 2007.12.24 2196
1106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지찬만 2007.12.23 2501
» 세월과 인생 지찬만 2007.12.22 2269
1104 사랑보다 깊은 정 지찬만 2007.12.21 2252
1103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지찬만 2007.12.20 2423
1102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세상* 지찬만 2007.12.19 2173
1101 세가지 여유로움 지찬만 2007.12.18 2221
1100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지찬만 2007.12.17 2520
1099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지찬만 2007.12.16 1818
1098 마음의 산책 지찬만 2007.12.15 2258
1097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7.12.14 1797
1096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지찬만 2007.12.13 2206
1095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지찬만 2007.12.12 2088
1094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지찬만 2007.12.11 2623
1093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지찬만 2007.12.10 2215
1092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지찬만 2007.12.09 1975
1091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지찬만 2007.12.08 2096
1090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지찬만 2007.12.07 2165
1089 아름다운 사람 지찬만 2007.12.06 2282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