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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10:03

사랑의 엔돌핀

조회 수 191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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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엔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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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 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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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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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알파(α)파가 나옵니다. 
그러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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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잠을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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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 것은 오감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도 안 하는데 도리어 편안하고
더 쉼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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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깨어 있을 때에도 알파(α)파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것은 
사랑할 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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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 속에서 알파(α)파가 나오면서 동시에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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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병도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면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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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일인 것입니다.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세요.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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