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01.01 11:03

새로운 시작

조회 수 19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로운 시작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 이강촌의《쌍무지개 뜨는 마을》중에서- *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묵은 해는 지고 새로운 희망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묵은 생각일랑 털어버리고 새로운 다짐,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항상 함께 할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당신같은 동반자 한 사람만 있으면 1년 365일 하루하루가 늘 생기에 넘칠 것입니다. 언제나 청춘처럼 힘에 넘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1
848 오색의 봄카드 드려요. file Master 2000.11.15 4492
847 오색의 진주 sun 2003.10.12 3297
846 오색의 진주알로 만든 카드 오색 양우씨 2003.04.21 3280
845 오신영에게 file 박권수 2003.05.10 2929
844 오직 믿음으로 1 새말 2015.08.13 233
843 오해 지찬만 2007.06.03 2312
842 온도는 생명의 근본이다 지찬만 2014.11.28 513
841 올바른 마음의 길 지찬만 2012.12.02 1052
840 올해는 요로콤 살아야지. 가파 2019.01.03 233
839 옹기장이의 생애 최고 작품 산골소녀 ^^* 2004.01.09 3243
838 와!이리도 무소식 이고 요? 쌰트렌공주 2003.05.16 3250
837 왜 걱정하십니까 지찬만 2008.05.12 2327
836 왜 그럴까? / 동시 리디아 2003.10.02 3448
835 외로운 마음은 그래서 드나 봐요 지찬만 2008.02.25 2540
834 요즘 피는 들꽃.../ 이동영 2003.07.07 2956
833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지찬만 2011.11.05 1194
832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지찬만 2008.10.24 2144
831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지찬만 2009.03.20 2212
830 용눈이 오름에서 가파 2019.11.16 131
829 용서 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미선 2008.07.06 2397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