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불쌍하면서도 눈물나는 인생, 한편으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입니다. 그 인생을 생각하면 앞으로 사십 오십 이후의 인생이 정말 힘차고 아름다운 인생이어야 합니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 원 없는 인생, 내 인생은 누가 살아주지 않는 것 내가 책임질 줄 알아야 하고 뒤돌아 봐도 후회하지 않는 즐거운 인생이어야 합니다 이제는 누군가가 뒤에서 불러 준다면, 아니 눈길만 주어도 그 눈길에 묻어 따라가고 싶은 인생 그런 날도 있을 겁니다. 별이뜨는 밤, 누군가와 단둘이 만나 담소를 나누며 얼굴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한잔 하고 싶은 그런 날도 있을 겁니다. 한편으로는 한들 한들 부는 바람에도 마음을 잡지못하고 흔들리는 나이입니다. 그러나 사 오십대는 허약하기만 한 그런 인생이 아닙니다. 한 사회에 일원으로서 강하고 부지런한 나이입니다. 인생에 있어 사 오십대는 인생을 크게 펼쳐 볼 나이입니다. 앉아서 상처 받기엔 시간이 아까운 나이입니다 앉아서 지난날을 후회하기엔 살아온 세월이 너무 아까운 나이입니다. 사 오십대면 누군가가 그리워지고,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듯이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 갈 수도 있는 회상의 시기 절반의 인생기 입니다. 젊음을 보상받고 싶은 인생, 아직은 늙지 않은 몸과 마음입니다. 나이 사 오십.. 몸과 마음은 늙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을 후회하지 않도록 과감히 밀고 나갈 수 있는 인생입니다. 나이 사 오십에 당신이 원하는게 있다면 지금 당장 하십시오 여기서 중단한다면 당신은 정말로 젊음을 잃었고 몸과 마음은 벌써 늙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후회하게 될 겁니다 사 오십대가 지난 후,나중에 후회할 시간도 젊음도 없이 인생의 종착역에 와 있을 겁니다. 당신은 아직도 젊고 당신 자신을 사랑 할 수 있고 그 자체만으로도 당신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마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런 생각만으로 늙지 않았고 건강합니다. 자 이제 사 오십대의 멋있는 인생을 펼쳐 보십시오.. 당신 곁에는 항상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 오십대여 당신 앞엔 희망이 당신 뒤엔 젊음이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828 쉬어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7.10.12 2472
      1827 쉬어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8.09.26 2342
      1826 쉬어 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9.06.08 2329
      1825 숲의 사랑 이야기~ 남양우 2005.08.12 3265
      1824 숲에서 임경환 2006.12.31 2051
      1823 숫자로 보는 성경적 상징의미와 음계 오직성령 2019.09.05 1018
      1822 술 먹는 남편. 四時春/申澈均. 2014.04.23 990
      1821 순수와 순진 지찬만 2008.09.02 2331
      1820 순례자의길 Angela^^* 2013.11.27 1094
      1819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지찬만 2012.02.08 1037
      1818 수채화.../ 이동영 2003.11.17 2823
      1817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지찬만 2008.05.23 2258
      1816 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지찬만 2009.07.31 2302
      1815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지찬만 2011.10.14 1255
      181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지찬만 2010.01.30 2773
      1813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지찬만 2007.12.20 2419
      1812 속고 사는 인생.. 지찬만 2006.12.18 2184
      1811 속 앓이하는 중년의 사랑 지찬만 2010.08.14 3738
      1810 소풍 1 가파 2015.09.30 285
      1809 소중히 하고싶은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08.06.03 1974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