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운 人生을 위하여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그 분은 크게 외치십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 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 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7
1328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지찬만 2008.07.16 2290
1327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지찬만 2008.07.15 2524
1326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지찬만 2008.07.14 2259
1325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지찬만 2008.07.13 2215
1324 밝은 마음 밝은 말씨 지찬만 2008.07.11 2197
1323 그리움은 하늘가에 지찬만 2008.07.10 2372
1322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지찬만 2008.07.09 2374
1321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지찬만 2008.07.08 2443
1320 당신을 위해 지찬만 2008.07.07 2251
1319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모미선 2008.07.07 2152
1318 용서 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미선 2008.07.06 2397
1317 눈 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모미선 2008.07.06 2278
1316 백두산 천지/영상 문외숙 2008.07.06 1834
1315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지찬만 2008.07.06 2207
1314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문외숙 2008.07.05 2218
1313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지찬만 2008.07.05 2177
1312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문외숙 2008.07.04 2318
1311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지찬만 2008.07.04 2350
1310 행운이 따르는 명언~ 문외숙 2008.07.03 2552
1309 명랑한 기분이 보약이다 지찬만 2008.07.03 2031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