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가지세오. 마음을 잘 만져주십시요. 마음을 잘 치유해 주십시오. 마음을 잘 이해 해주십시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5
      1788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지찬만 2012.04.14 1382
      1787 세월이 흐른뒤 지찬만 2007.04.16 1974
      1786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지찬만 2009.11.24 2722
      1785 세월이 가나 내가 가나 지찬만 2011.04.26 2098
      1784 세월은 잘도간다 지찬만 2011.03.16 2611
      1783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8.09.12 2154
      1782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8.11.21 2167
      1781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9.11.21 2669
      1780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찬만 2008.02.03 1996
      1779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지찬만 2008.05.05 2389
      1778 세월아 너만 가거라 지찬만 2011.04.18 2556
      1777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지찬만 2013.04.05 961
      1776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지찬만 2011.06.04 1777
      1775 세월과 인생 지찬만 2007.12.22 2265
      1774 세월과 인생 지찬만 2010.08.02 3152
      1773 세월 임정민 2010.02.16 2196
      1772 세월 지찬만 2011.02.01 2715
      1771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지찬만 2008.07.13 2215
      1770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지찬만 2011.10.16 1378
      1769 세상을 행복하게 바라보는 마음 지찬만 2019.12.03 181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