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톨스토이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라고 말했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면에서 적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성공하고 싶다면 친절의 분량을 계속해서 늘려나가야 한다.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 바로 미소이다 친절하면서 웃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린이에게 미소를 가르쳐라' 니체의 말이다 미소가 흐르는 얼굴은 자신있게 보이며 미소가 흐르는 표정은 용기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인도의 간디는 비록 몸은 왜소 했을지라도 그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흘렀기 때문에 인도의 지도자로 존경을 받았다. 일찍이 도산 안창호 선생도 우리 민족에게 미소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그는 화내지 않고 웃으면서 사는 민족이 강한 나라를 만든다며 미소를 거듭 강조했다. 요즘은 기업체나 연수원, 공무원들에게 친절교육을 많이 시킨다. 그때마다 빠뜨릴 수 없는 얘기가 웃음과 미소다 21세기는 나를 상품화하는 시대다. 나의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필수 요소이다. 우리는 맨 처음 상대를 대할 때 가장 먼저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본다. 우리의 첫 인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며 부드러운 말씨를 선택해서 쓴다면 우리는 미소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미소의 크기는 행복의 크기와도 비례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38
    read more
  2.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Date2008.02.07 By지찬만 Views2335
    Read More
  3. ♤ 부부는 이런 거래요...♤

    Date2007.06.08 By지찬만 Views2335
    Read More
  4. 내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Date2008.09.05 By지찬만 Views2334
    Read More
  5.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Date2008.02.20 By지찬만 Views2334
    Read More
  6. 능소하 나무 꽃

    Date2007.01.03 By임경환 Views2333
    Read More
  7.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Date2006.12.30 By지찬만 Views2333
    Read More
  8. 96기 참가자님들 사랑합니다~~^^*

    Date2008.08.01 By문외숙 Views2332
    Read More
  9.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Date2008.07.17 By지찬만 Views2332
    Read More
  10.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떠야 한다

    Date2007.07.28 By지찬만 Views2332
    Read More
  11.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Date2008.01.29 By지찬만 Views2331
    Read More
  12. 네 남자 이야기

    Date2005.03.21 By정하늘 Views2331
    Read More
  13. 순수와 순진

    Date2008.09.02 By지찬만 Views2330
    Read More
  14. 살면서 배우는 것들

    Date2008.08.08 By지찬만 Views2330
    Read More
  15. 봄이 오면 나는/이해인

    Date2007.02.23 By지찬만 Views2330
    Read More
  16. 애기 동백 꽃

    Date2007.01.23 By임경환 Views2330
    Read More
  17.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Date2009.06.02 By지찬만 Views2329
    Read More
  18. 금낭화 꽃(Dicentra spectabilis (L) Lemaire)

    Date2007.06.14 By임경환 Views2329
    Read More
  19. 쉬어 가는 길목에서

    Date2009.06.08 By지찬만 Views2328
    Read More
  20. 미소가 있는 아침

    Date2008.10.16 By지찬만 Views2328
    Read More
  21. 나무의 진정한 아름다움

    Date2006.11.05 By지찬만 Views23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