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46
        read more
      2.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Date2008.03.11 By지찬만 Views2301
        Read More
      3.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Date2008.03.10 By지찬만 Views2150
        Read More
      4. 우리가 행복해야 하는 9가지 이유

        Date2008.03.09 By지찬만 Views2315
        Read More
      5. 행복이 자라는 나무

        Date2008.03.08 By지찬만 Views2505
        Read More
      6.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Date2008.03.07 By지찬만 Views1856
        Read More
      7.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Date2008.03.06 By지찬만 Views2144
        Read More
      8.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Date2008.03.05 By지찬만 Views2294
        Read More
      9.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Date2008.03.04 By지찬만 Views2155
        Read More
      10.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Date2008.03.04 By지찬만 Views2053
        Read More
      11.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Date2008.03.03 By지찬만 Views2455
        Read More
      12.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Date2008.03.02 By지찬만 Views2198
        Read More
      13.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Date2008.03.01 By지찬만 Views2442
        Read More
      14. 당신만이라도 웃어라

        Date2008.02.29 By지찬만 Views2211
        Read More
      15.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Date2008.02.28 By지찬만 Views2125
        Read More
      16.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Date2008.02.27 By지찬만 Views2455
        Read More
      17.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Date2008.02.26 By지찬만 Views2270
        Read More
      18. 외로운 마음은 그래서 드나 봐요

        Date2008.02.25 By지찬만 Views2540
        Read More
      19.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ate2008.02.24 By지찬만 Views2519
        Read More
      20.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Date2008.02.23 By지찬만 Views2481
        Read More
      21.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Date2008.02.22 By지찬만 Views253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