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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 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 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정유찬의 <쉼표이고 싶다> 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11Mar
          by 지찬만
          2008/03/11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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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3. No Image 10Mar
          by 지찬만
          2008/03/10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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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4. 우리가 행복해야 하는 9가지 이유

        5. No Image 08Mar
          by 지찬만
          2008/03/08 by 지찬만
          Views 2505 

          행복이 자라는 나무

        6. No Image 07Mar
          by 지찬만
          2008/03/07 by 지찬만
          Views 1856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7. No Image 06Mar
          by 지찬만
          2008/03/06 by 지찬만
          Views 2144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8. No Image 05Mar
          by 지찬만
          2008/03/05 by 지찬만
          Views 2294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9. No Image 04Mar
          by 지찬만
          2008/03/04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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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10. No Image 04Mar
          by 지찬만
          2008/03/04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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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11. No Image 03Mar
          by 지찬만
          2008/03/03 by 지찬만
          Views 2455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12. No Image 02Mar
          by 지찬만
          2008/03/02 by 지찬만
          Views 2198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13. No Image 01Mar
          by 지찬만
          2008/03/01 by 지찬만
          Views 2442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14. No Image 29Feb
          by 지찬만
          2008/02/29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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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만이라도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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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지찬만
          2008/02/28 by 지찬만
          Views 2125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16. No Image 27Feb
          by 지찬만
          2008/02/27 by 지찬만
          Views 2455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7. No Image 26Feb
          by 지찬만
          2008/02/26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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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18. 외로운 마음은 그래서 드나 봐요

        19.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 No Image 23Feb
          by 지찬만
          2008/02/23 by 지찬만
          Views 2481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21. No Image 22Feb
          by 지찬만
          2008/02/22 by 지찬만
          Views 2531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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