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해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로 향긋한 냄새만 맡으셨다면, 그 코로 이제부터 다른 냄새도 맞도록 하십시요 환경을 썩게 하는 오염원을 감시하고, 보존해서 잠깐 빌려쓰고 있는 후손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으로 불평만 하였다면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입이 하는 말은 무한대여서 사랑. 의로. 감사하는 말과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두손을 움켜쥐고 있다면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발을 나를 위해 걸으셨다면 그 두발을 이제부터는 필요한 사람 위해 걸어보십시오. 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은 밀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부추겨 주는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걸어가서 꼭 도울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옮 긴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908 세상은 그대가 보는대로 느끼는대로 지찬만 2009.02.05 2160
1907 오고 갈 뿐인가 임경환 2007.02.13 2161
1906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7.08.18 2161
1905 새해를 맞이하는 기도 임경환 2006.12.30 2162
1904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지찬만 2008.02.05 2162
1903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지찬만 2009.08.09 2162
1902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지찬만 2007.05.12 2163
1901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입니다 지찬만 2011.01.12 2163
1900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지찬만 2008.03.20 2164
1899 당신만을 위한 사랑 지찬만 2009.01.23 2164
1898 오 주님 임경환 2007.03.02 2165
1897 사랑愛을 가지고 가는 자는 지찬만 2007.03.12 2165
1896 평범한 행복 지찬만 2007.05.13 2165
1895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지찬만 2007.10.16 2165
1894 마음의 즐거움 지찬만 2008.06.04 2165
1893 사랑 행복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지찬만 2008.11.07 2165
1892 그대의 생각을 그대를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집중시켜라! 조석훈 2010.04.16 2165
1891 금강산은 원한다 임경환 2007.04.11 2166
1890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지찬만 2007.08.16 2166
1889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지찬만 2007.10.11 2166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