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 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 갈까요.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 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작은 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내는 건 아닐까 하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 때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2
      2228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지찬만 2011.06.27 1969
      2227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 choihong 2011.06.26 1552
      2226 만남의 의미 지찬만 2011.06.25 1745
      2225 잠자리의 사랑 이야기 최병룡 2011.06.23 1570
      2224 좋은 친구 지찬만 2011.06.22 1682
      2223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지찬만 2011.06.21 1733
      2222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찬만 2011.06.20 2059
      22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지찬만 2011.06.19 1844
      2220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지찬만 2011.06.15 1638
      2219 영적차원 신충식 2011.06.14 1659
      2218 행복한 주인공이 되십시요 지찬만 2011.06.13 1878
      2217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때 지찬만 2011.06.12 1927
      2216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지찬만 2011.06.11 2142
      2215 세상에서 가장 깨어지기 쉬운 것 지찬만 2011.06.08 1639
      2214 즐거움이 찾아 오는 것입니다. 지찬만 2011.06.06 1911
      2213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지찬만 2011.06.05 1785
      2212 " 새옹지마 ".... choihong 2011.06.04 1763
      2211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지찬만 2011.06.04 1777
      2210 당신만 살짝와서 귀 기울여보세요 ~~ choihong 2011.06.03 1540
      2209 말없이 그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신경자 2011.06.03 1433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