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사랑한다 말하고 사랑한다 듣고 싶어서... ♣




이마에 그리움이 내리던 날..
그대를 불렀습니다..



가슴에 그리움이 넘치던 날..
그대를 찾았습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다정한 마음..
그대를 느꼈습니다..



가슴으로 스며드는 포근한 기운..
그대를 안았습니다..



시선이 멈추어 버린 시간..
그대가 필요했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텅빈 공간..
그대를 원했습니다..



모든 시간 그대가 필요했습니다..
모든 공간 그대를 원했습니다..



사랑한다 말하고..
사랑한다 듣고 싶어서.....

서울바부™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사랑...

이것이 지금 내가 느끼는 사랑이고
이사랑을 네가 가르쳐 주었어
진실한 사랑은..

서울바부™

언젠가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닿았을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사실을...
난 너를 통해 알게 되었어

서울바부™

아니 ...어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몰라...

공기와같은 너의 그림자와 영혼이
나를 감싸고 있음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7
1368 백두산 천지/영상 문외숙 2008.07.06 1834
1367 배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지찬만 2012.12.08 903
1366 배우지 않아도 지찬만 2014.08.01 584
1365 배신에 대한 철학 지찬만 2013.04.20 881
1364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하는 열쇠다 지찬만 2012.01.30 1056
1363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입니다 지찬만 2011.01.12 2163
1362 배드로 성당 (로마) 임경환 2007.06.23 3085
1361 방탄 조끼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써니 2003.10.28 3456
1360 밝은 마음 밝은 말씨 지찬만 2008.07.11 2197
1359 밝은 마음 지찬만 2015.01.05 400
1358 밝고맑은 표정들... 정하늘 2009.02.15 2022
1357 바람이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9.12.01 2758
1356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 하네 지찬만 2011.11.20 1062
1355 바람 부는 날. 四時春/申澈均. 2013.12.19 1097
1354 바람 꽃 임경환 2007.05.04 2087
1353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지찬만 2008.01.21 2311
1352 바닷물을 마시는 방법에 관하여.. 정하늘 2005.01.25 2416
1351 바다와 낙조.../ 이동영 2003.06.02 2642
1350 바다에서 건진 카드 오색 못쟁이 2003.04.13 3525
1349 바다를 따라서.../ 이동영 2003.08.03 2627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