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해본 적이 있습니까?*^^ 남의 아픔을 따뜻한 말로 위로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내 잘못을 깨달은 뒤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 본 적이 있습니까? 손해를 감수하면서 남에게 양보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남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나에게 이런 슬픔이 있다고 누구에겐가 솔직히 말해 본 적이 있습니까? 화초에 물을 뿌려 본 적이 있습니까? 길에 떨어진 휴지를 주워 본 적이 있습니까? 큰 소리로 웃어 본 적이 있습니까?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성금을 내거나 봉사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나의 슬픔이든 남의 슬픔이든 그 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습니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누구에겐가 전해 본 적이 있습니까? 하늘을 바라보며 꿈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바람소리 빗방울 소리 아이들의 웃음 소리를 귀기울여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본 적이 있습니까? -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1228 삶의 주인으로 사는 길 지찬만 2009.01.15 2213
    1227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지찬만 2008.03.17 2213
    1226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지찬만 2008.02.19 2213
    1225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지찬만 2009.03.20 2212
    1224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지찬만 2008.03.21 2212
    1223 음악이름까지 올려주면 좋게습니다 방칠구 2008.02.14 2212
    1222 내가 가진 것을 생각합니다 지찬만 2009.02.10 2211
    1221 당신만이라도 웃어라 지찬만 2008.02.29 2211
    1220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 지찬만 2007.06.22 2211
    1219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지찬만 2007.03.21 2211
    1218 떠남을 위한 길에서 임경환 2007.02.21 2211
    1217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四時春/申澈均. 2013.11.21 2210
    1216 우리의 아름다움 지찬만 2006.11.06 2209
    1215 말은 신중하게 지찬만 2008.12.22 2208
    1214 나이를 더할 때 마다 지찬만 2008.12.08 2208
    1213 새로운 소망 지찬만 2008.01.03 2208
    1212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지찬만 2007.12.10 2208
    1211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지찬만 2007.12.02 2208
    1210 삶이란 지찬만 2006.12.24 2208
    1209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지찬만 2009.02.23 2207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