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사랑 언제쯤,

  예쁘게 꽃망울 활짝 열어놓고

  진달래 연분홍빛 봄바람에 향기 날리네

  그리워서 봄 길 걷다가

  대구루루 햇살이 눈부시게 구르고 있어

  는지럭거리던 내 마음 문이 힘없이 축축 처지고 활짝 열린다

  아우성 대는 저 봄꽃보다 아름답기에 향기롭기에

  나도 모르게 마음 갔더니,

  만날 수 없는 그리움 가득하다

옮긴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7
    1148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지찬만 2008.09.03 2445
    1147 또 다른 나를 찾아서 허영우 2010.02.07 2446
    1146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지찬만 2007.11.25 2447
    1145 내 등의 짐 지찬만 2008.05.31 2447
    1144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9.09.17 2447
    1143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지찬만 2008.09.25 2448
    1142 하얀 물안개 속에 몸부림 임경환 2007.01.01 2449
    1141 함께 가는 길 지찬만 2007.06.23 2449
    1140 쉼이있는곳 손님 여러분~ HaNul Chung 2005.01.13 2450
    1139 *삶은 한통의 전화로도 행복해지는 것.* 지찬만 2007.03.11 2450
    1138 124기 동기생분들.... 박정숙 2010.12.30 2450
    1137 ▶ 감동의 열한가지 메세지◀ 지찬만 2006.10.21 2451
    1136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지찬만 2007.10.18 2451
    1135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9.03.12 2451
    1134 가장 행복한 사람 지찬만 2007.01.21 2454
    1133 ㅡ인생은 둥글게 둥글게ㅡ 지찬만 2007.04.17 2454
    1132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지찬만 2008.02.27 2455
    1131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지찬만 2008.03.03 2455
    113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지찬만 2010.08.26 2455
    1129 ♡ 사랑하는 당신에게 내 마음을...♡ 지찬만 2007.01.13 2456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