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수 없을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728 당신만이라도 웃어라 지찬만 2008.02.29 2211
1727 내가 가진 것을 생각합니다 지찬만 2009.02.10 2211
1726 음악이름까지 올려주면 좋게습니다 방칠구 2008.02.14 2212
1725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지찬만 2008.03.21 2212
1724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지찬만 2009.03.20 2212
1723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지찬만 2008.02.19 2213
1722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지찬만 2008.03.17 2213
1721 삶의 주인으로 사는 길 지찬만 2009.01.15 2213
1720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 지찬만 2009.06.15 2213
1719 행복한 사람 임경환 2007.02.23 2214
1718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지찬만 2007.03.14 2214
1717 이렇게 해본 적이 있습니까 지찬만 2008.04.16 2214
1716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지찬만 2007.08.01 2215
171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지찬만 2007.10.14 2215
1714 세가지 여유로움 지찬만 2007.12.18 2215
1713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지찬만 2008.07.13 2215
1712 마음이 가는 곳 지찬만 2008.12.09 2215
1711 그리움과 사랑 지찬만 2007.04.09 2216
1710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지찬만 2008.03.16 2216
1709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지찬만 2008.09.17 2216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