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 보다 큰 사랑이 되고 보다 큰 사랑이 쌓이고 쌓여 아주 큰 사랑이 된다. 그리고 마침 내 신적인 아름다움의 영역까지 도달하게 된다. 당연히 행복도 그에 정비례하기 마련이다.
      완전한 사랑, 즉 완전한 아름다움을 관조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신은 누구나 그곳에 도달할 수 있는 권리와 자격을 부여했다. 그런데 문제는 마음이다. 그것은 바로 사랑을 받는 그릇인데. 저마다 그 크기가 다르다. 그 그릇의 크기는 선에 정비례하고 악에 반비례하기 마련이다. -이외수님의-"사랑 두 글자만 쓰다가 다 닳은 연필"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948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지찬만 2009.06.16 2167
    1947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지찬만 2007.06.24 2235
    1946 당신을 위한 기도 지찬만 2012.02.21 1048
    1945 당신을 위한 작은 오페라 ... choihong 2011.01.08 2316
    1944 당신을 위해 지찬만 2008.07.07 2251
    1943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지찬만 2007.03.01 2245
    1942 당신의 몸 속에서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분!!!! 남양우 2005.08.11 2971
    1941 당신의 미소 속엔 힘이 있습니다 지찬만 2012.04.26 1235
    1940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7.11.05 2309
    1939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지찬만 2008.04.04 2167
    1938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지찬만 2010.08.12 3112
    1937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지찬만 2007.09.27 2113
    1936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지찬만 2008.06.08 2204
    1935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지찬만 2010.11.18 2713
    1934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지찬만 2012.03.16 1032
    1933 당신의 향기 지찬만 2007.04.07 2203
    1932 당신이 나를.... 오색 못쟁이 2003.04.09 3774
    1931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8.03.05 2294
    1930 당신이 늘 그 자리에 있어 행복합니다 지찬만 2008.03.12 2187
    1929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지찬만 2007.05.17 2293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