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 보다 큰 사랑이 되고 보다 큰 사랑이 쌓이고 쌓여 아주 큰 사랑이 된다. 그리고 마침 내 신적인 아름다움의 영역까지 도달하게 된다. 당연히 행복도 그에 정비례하기 마련이다.
      완전한 사랑, 즉 완전한 아름다움을 관조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신은 누구나 그곳에 도달할 수 있는 권리와 자격을 부여했다. 그런데 문제는 마음이다. 그것은 바로 사랑을 받는 그릇인데. 저마다 그 크기가 다르다. 그 그릇의 크기는 선에 정비례하고 악에 반비례하기 마련이다. -이외수님의-"사랑 두 글자만 쓰다가 다 닳은 연필"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1028 매화 꽃 임경환 2007.03.06 2157
    1027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지찬만 2007.05.05 2156
    1026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여러가지 색깔들 지찬만 2011.01.17 2155
    1025 미소 속의 고운 행복 지찬만 2009.05.19 2155
    1024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지찬만 2008.03.04 2155
    1023 당신이 좋아서 지찬만 2007.12.05 2155
    1022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지찬만 2007.07.18 2155
    1021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임경환 2007.03.11 2155
    1020 내등에 짐 지찬만 2007.01.30 2155
    1019 연민 임경환 2007.01.16 2155
    1018 부모라는 이름으로 산다는 것은 지찬만 2009.08.08 2154
    1017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8.09.12 2154
    1016 당신이 좋아서 지찬만 2007.11.20 2154
    1015 마음 지키기 지찬만 2007.08.24 2154
    1014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모미선 2008.07.07 2152
    1013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지찬만 2007.10.08 2152
    1012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지찬만 2008.03.15 2151
    1011 당신과 나 사이에는 지찬만 2007.07.04 2151
    1010 지나간 향기속에서 임경환 2007.05.03 2151
    1009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 지찬만 2007.04.26 2151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