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늘 아름다운 마음을 꽃가루 처럼 뿌려 주시는  은혜 감사 드림니다.
   멀리 독일 푸랑크푸르트 에서 인사 드림니다.

> > >
> > > >
>


>



♬ 배경사진은 "일산 호수공원"에 있는 "음악분수" 입니다 ♬




일을 즐기는 사람만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일과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배려가 시작된다. 세상은 배려하는 사람의 힘으로 발전해 왔다.
자신의 일과 생활로 부터 소외된 많은 사람들에게 베푸는 따뜻한
배려는 사랑실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 이어령 -





얼핏 느끼기에 '배려'와 '성공'은 조화가 어려울 것처럼 보인다.
남을 배려하다 보면 성공하기 어렵고, 성공을 하려면 모진 마음을
먹어야 한다는 통념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배려와 성공은 이웃사촌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이 배려이기 때문이다. - 이희범 -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게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바바 하리다스 -





어느 날 문득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 주위를 한번 돌아 보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손을 내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손을 내밀고, 얼마나 많은 기도들이 당신을 위해 올려지고
있는지 ... 당신이 무심히 지나쳐온 바로 그곳,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당신을 향한 배려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한 배려다. - 고도원 -

[배려의 다섯가지 실천 포인트]

1. 배려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2. 배려는 받기 전에 먼저 주는 것이다
3. 배려는 날마다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4. 배려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5. 배려는 사소하지만 위대한 것이다.


 



<PRE>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38
    read more
  2.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Date2008.05.28 By지찬만 Views2408
    Read More
  3. 그대 보다 더 기뻐할 수 있습니다

    Date2008.05.27 By지찬만 Views2300
    Read More
  4.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한 배려입니다

    Date2008.05.26 By지찬만 Views2707
    Read More
  5. [re]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한 배려입니다

    Date2008.05.27 By장병덕, chang,Byung/ Views2335
    Read More
  6. 내 자신에게 당당함이 필요하다

    Date2008.05.25 By지찬만 Views2273
    Read More
  7.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임을...

    Date2008.05.24 By지찬만 Views2298
    Read More
  8.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Date2008.05.23 By지찬만 Views2258
    Read More
  9. 생명을 지키는 이야기

    Date2008.05.22 By지찬만 Views2250
    Read More
  10. 웃음은 최고의 좋은 화장이다

    Date2008.05.21 By지찬만 Views2007
    Read More
  11. 장미꽃 향기 나는 마음

    Date2008.05.20 By지찬만 Views2343
    Read More
  12. 봄길 같은 사람이 있다

    Date2008.05.19 By지찬만 Views2431
    Read More
  13.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Date2008.05.18 By지찬만 Views2196
    Read More
  14.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

    Date2008.05.17 By지찬만 Views2228
    Read More
  15. 아름다운 인생으로

    Date2008.05.16 By지찬만 Views2190
    Read More
  16.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Date2008.05.15 By지찬만 Views2416
    Read More
  17. 소중한 사람아

    Date2008.05.14 By지찬만 Views2312
    Read More
  18.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Date2008.05.13 By지찬만 Views2168
    Read More
  19. 왜 걱정하십니까

    Date2008.05.12 By지찬만 Views2327
    Read More
  20. 5월의 戀歌

    Date2008.05.11 By지찬만 Views2568
    Read More
  21. 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Date2008.05.10 By지찬만 Views242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