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06.01 17:10

소중한 사랑과 우정

조회 수 21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중한 사랑과 우정*^^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위해
      나는 항상 당신을 그립니다.


      출처 좋은 글 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22May
      by 지찬만
      2008/05/22 by 지찬만
      Views 2250 

      생명을 지키는 이야기

    3. No Image 23May
      by 지찬만
      2008/05/23 by 지찬만
      Views 2258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4. No Image 24May
      by 지찬만
      2008/05/24 by 지찬만
      Views 2298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임을...

    5. No Image 25May
      by 지찬만
      2008/05/25 by 지찬만
      Views 2273 

      내 자신에게 당당함이 필요하다

    6.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한 배려입니다

    7. [re]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한 배려입니다

    8. 그대 보다 더 기뻐할 수 있습니다

    9. No Image 28May
      by 지찬만
      2008/05/28 by 지찬만
      Views 2408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10. No Image 29May
      by 지찬만
      2008/05/29 by 지찬만
      Views 2882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십시오

    11. No Image 30May
      by 지찬만
      2008/05/30 by 지찬만
      Views 1997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12. No Image 31May
      by 지찬만
      2008/05/31 by 지찬만
      Views 2447 

      내 등의 짐

    13. No Image 01Jun
      by 지찬만
      2008/06/01 by 지찬만
      Views 2194 

      소중한 사랑과 우정

    14. No Image 02Jun
      by 지찬만
      2008/06/02 by 지찬만
      Views 1768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15. No Image 03Jun
      by 지찬만
      2008/06/03 by 지찬만
      Views 1974 

      소중히 하고싶은 사랑의 마음

    16. No Image 04Jun
      by 지찬만
      2008/06/04 by 지찬만
      Views 2165 

      마음의 즐거움

    17. 사랑의하루

    18. No Image 05Jun
      by 지찬만
      2008/06/05 by 지찬만
      Views 2388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19. No Image 06Jun
      by 지찬만
      2008/06/06 by 지찬만
      Views 2419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0. No Image 07Jun
      by 지찬만
      2008/06/07 by 지찬만
      Views 2183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21. No Image 08Jun
      by 지찬만
      2008/06/08 by 지찬만
      Views 2204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48 Next
    / 148